본인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국적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5살도안된 땅꼬마가 오징어게임을 봤다고 얘기하는것이 아닌가? 한둘이 아니다. 하긴 뭔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무언가를 본다고 해서 아무것도 모를지도 모르지. 나도 어릴때 엄마한테 여자랑 남자랑 이상한거 하고 콘돔 뭐얘기하는데 이게뭐냐 저게뭐냐 물어봤었는데 그게 나쁘게 영향을 준것같진 않다.
걱정되는것은 초등학생정도 되는 친구들. 그친구들이 죽음에 대해 얼마나 알런지... 친구들과 위험한 장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