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메탈(UNMETAL) 후기(REVIEW)

언메탈(UNMETAL)

오픈크리틱 스코어 : 80

 

 

 

 본좌는 스팀업적에도 없는 언메탈(UNMETAL) 철인난이도(Ironman) 까지 클리어하였다! 어떤 재미가 있었던 것일까?

가장 손떨렸던 적 기지내부 잠입 [언메탈(UNMETAL)]

 

 

 

언메탈(Unmetal)의 재미있었던 부분

 

1. 모든 대사와 스토리의 유머러스함. 진부하거나 유치하지 않은 유머가 가득한 스토리. 마치 어렸을적 환세취호전을 새롭게 만난 듯한 흥미진진하고 웃음가득한 스토리였다. 날만 좋았으면 원트에 클리어할수있었을지도.

 

2. 잠입 기반의 퍼즐적인 요소. 매 상황마다 아이템과 동선을 계획하고, 컨트롤하는 액션이 흥미진진하였다.

 

3. 9개의 긴 스테이지동안 잡몹들부터 보스들까지 모두 개성이 뚜렷하여 지루할틈없었다.

 

 

 

 

특별했던 부분

 

1. 철인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하루에 몇번씩 몇주간 도전하고 성공했을때의 성취감. 공략도 없었고, 어려움난이도와 다른점이 많아서 혼자 알아나가는데 시간이 많이걸렸다. 버그도 간혹 있었고, 버그같은 버그 아닌 공략이 필요한 부분도 있어서, 참 고생많이했었다.

 

2. 모든 대사에 성우 음성이 있고, 완벽한 한글화가 되어있었다.

 

3. 스카이뷰의 픽셀게임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모든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서 컨트롤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아래는 부족하지만 철인난이도 유튜브 영상

이상 주인 백